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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장관 사의, 외교 안보라인 교체는 ?
북 거절한 서훈 정의용 투톱 부담, 역할 없이 친미사대 찌든 강경화 외교장관 등 교체 불가피,, 대통령 자신부터 친미 사대주의로는 DJ 일궈논 것 지키지도 못해
2020년 06월 17일 (수) 23:09:41 [조회수 : 1305] 강봉균 kebik@news-plus.co.kr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남북관계 악화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들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김 장관이 처음이다.

김 장관의 사의 표명이 분위기 쇄신을 위한 외교, 안보라인 전면교체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현 정부에서 스스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할 만큼 양심적, 책임성이 있는 제대로 된 국무위원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멘탈 갑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만큼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김 장관의 발언이 신선하게 여겨질 만큼 양심적이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미, 남북관계가 대북관계와 한미, 한중관계가 악화됐을 때 외교부 수장 경질론이 제기됐지만 외교라인 교체는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후임으로는 통일 관련 일을 해보겠다고 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남북관계발전 및 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이인영 전 원내대표, 송영길, 우상호, 설훈 의원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외교, 안보라인의 교체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야권을 중심으로 외교 안보라인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교체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국무위원중 외교부장관 재임 기간이 가장 긴데다가 업무 능력과 자질에서도 잦은 논란에 휘말렸다. 유엔에서 업무능력 문제가 제기되며 조직구조조정 대상이었던 강경화 장관은 친미사대에 찌들어 있는 대표적 인물이다. 한미워킹그룹도 덥썩 물어 번번이 미국에 남북관계 협의사항이나 대북 정책을 사사건건 통지, 협의하도록 해 걸림돌을 만들어 낸 장본인으로 지목된다. 

청와대 국가안보실 연쇄 개편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청와대와 국무위원 중 외교 안보라인은 현재의 남북관계 파탄을 막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권은 그동안 문책 인사를 해오지 않아 내각의 분위기 쇄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미국 물을 먹고 자라 온 인사들로 채워넣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자신부터 친미사대주의를 일소하는 쇄신이 없이는 DJ가 일궈놓은 성과를 발전시키기는 커녕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투톱을 현재의 남북관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특사파견을 전했지만 조선은 단호하게 거부하면서 문재인 정부로서는 두 사람을 계속 가져가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다.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국가안보실은 대처능력과 조선의 대남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컨트롤타워로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김현종 2차장의 경우 최종건 안보전략비서관과 충돌이 잦다는 얘기가 계속됐고 지난해에는 김 차장과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갈등설도 불거졌다. 그동안 불협화음이 제기될 때 민주적 협의과정의 일환일 뿐이라는 그럴싸한 핑계로 청와대 참모진들은 버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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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rand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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