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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퇴 거부, ,의혹은 부인 "개인계좌 4개로 9개사업 수억대 모금”
2020년 05월 29일 (금) 22:55:15 [조회수 : 71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독립군은 독립운동 자금 잘못 관리하면 죽였습니다. 그 돈은 독립을 열망하는 민족의 목숨같은 돈이기 때문입니다"(효림 스님)

'사리사욕을 위해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는 이용수 할머니(92)의 말이 맞았다. (근로)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대) 전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씨가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에 정면으로 맞서 국회의원 욕심을 포기하지 않았다.

더불어시민당으로 당선딘 윤미향 당선인 29일 국회 소통관(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자진 사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8일 라디오 방송 출연 이후 해명 요구가 빗발쳤지만 잠적했다가 국회의원 임기 개시를 하루 앞두고 11일 만에 나타나 입장을 밝혔다.

윤 씨는 정의연대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명의로 개인계좌 4개로 9개 사업에 걸쳐 수억원대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개인 계좌 수와 모금 규모가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그는 자신과 정의연대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전부 부인했다. 특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모금한 돈을 할머니들엑 쓰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직접 돕기 위한 조직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11일 동안 잠적한 했다가 한 지 적한 지 11일 만에 국회의원 임기 개시 하루 전  잠행 11일 만에 밝히고 자신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회계 관련 의혹에 대해 말끔하게 털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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