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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확진자 총 800명 돌파, ,,이태원>콜센터> 구로교회> .... 대구방문>신천지
이태원클럽 콜센터 등 대규모 집단감염이 대부분,,,대구방문 신천지는 미미
2020년 05월 28일 (목) 11:06:29 [조회수 : 2265]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었다. 서울에서는 이태원클럽발 감염자가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하면서 전날 오전 이태원클럽 관련 2명을 포함해 4명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에서 발생한 감염 확진자 누적인원은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807명이다. 이 가운데 이태원클럽과 구로콜센터, 구로구 만민교회 등 집단감염이 340명으로 42%를 차지했다.

해외유입과 클럽과 직장, 병원 내 집단감염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 방문과 신천지 관련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현형을 보면 해외 접촉 관련이 272명이 가장 많았다. 국내 확진은 이태원 클럽 관련이 129명으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구로 콜센터(98명)을 추월했다.

이어 구로구 교회가 41명, 동대문구 관련 28명, 삼성서울병원 관련도 7명이나 됐다.

초기에 집단감염 증상을 보인 은평구 성모병원관련 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이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33명이고 기타 148명이다.

대구 방문(11명)이나 신천지(3명) 관련 감염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비난이 집중됐던 신천지 관련이 대구 지역과 달리 서울에서는 높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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