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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어린이보호구역서 SUV 사고 논란, 경찰 "고의? 과실?" 규명할까
2020년 05월 27일 (수) 23:13:53 [조회수 : 1914] 이재원 kj4787@hanmail.net

경북 경주의 한 스쿨존에서 SUV 차량이 어린이가 탄 자전거를 들이받은 사건과 관련 고의충돌인 지 과실인 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합동수사팀을 꾸려 고의성 여부를 규명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경주시 동천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인 A군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뒤쫓아온 SUV 차량에 부딪혀 넘어졌다.

   
 

인근 상황을 담은 CCTV에는 B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자전거 쪽으로 핸들을 꺽어 자전거를 충격하고 A군은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다. A군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입원했다.

SUV를 운전한 B씨가 차에서 내려 A군의 자전거를 세우고 A군을 데려가는 모습이 나온다. B씨는 사고 직전 인근 놀이터에서 A 군과 다툼이 있었던 B 양의 어머니로 파악됐다.

B씨는 자신의 딸과 다투고 도망가던 A군을 훈계하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영상에는 차가 자전거를 밟고 넘어가는 듯 차가 흔들리는 순간도 나온다.

A 군의 부모는 해당 차량이 인근 놀이터에서 200m가량을 쫓아와 낸 고의 사고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경찰은 교통범죄 수사팀과 형사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수사팀을 구성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탐문을 병행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또 사고 현장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인됨에 따라 민식이법 위반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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