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5 금 14:28
> 뉴스 > 국제
     
파키스탄서 A320 착륙 중 추락 97명 사망 ,, 2명 기적적 생존
2020년 05월 23일 (토) 11:17:23 [조회수 : 519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파키스탄 국제항공 여객기가 착륙 시도 중 추락해 탑승자 99명 중 97명 사망하고 2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 현지매체안 돈(Dawn)은 파키스탄국제항공 라호르발 카라치행 A320 여객기(PK8303편)가 전날 오후 2시 45분께 신드주 카라치 진나공항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수차례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에서 1㎞도 안 된 곳에 떨어졌다.

탑승 인원은 항공 당국의 두 차례 정정 끝에 승객 91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99명으로 파악됐다.

신드주 보건 당국은 이날 오전 "9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생존자는 2명"이라고 밝혔다.

사고기에 한국인 탑승자는 없고, 미국 국적자는 1명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탑승자 상당수는 라마단 종료를 축하하는 '이둘피트리' 명절을 즐기기 위해 집을 나선 파키스탄인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다.

사고기가 주택가로 추락하면서 여성과 아이들 수십 명도 다쳤다.

사고 당시 남성들은 이슬람사원에서 열리는 금요합동 기도회에 참석 중이었다.

생존자가 처음에는 3명으로 알려졌으나 1명은 주택가에 있다가 부상한 여성으로 파악됐다.

'기적의 생존자'는 사고기 앞줄에 앉아 있던 펀자브 은행장 자파 마수드와 무함마드 주바이르라는 또 다른 남성이다.

가벼운 상처만 입은 무함마드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방에서 비명이 들렸고, 눈에 보이는 것은 화염뿐이었다"며 "나는 어떤 사람도 볼 수 없었다. 단지 그들의 비명만 들을 뿐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LiveATC.net'이라는 웹사이트에는 사고기 조종사와 관제사의 마지막 교신 내용이라며 "엔진을 잃었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파키스탄 8303"이라고 말하는 음성 파일이 공개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파키스탄국제항공은 지난 2016년 12월 7일에도 소속 국내선 여객기 PK661편이 이슬라마바드에서 75㎞ 떨어진 산악지대에 추락해 탑승자 47명이 전원 숨졌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윤미향퇴출하자
(211.XXX.XXX.29)
2020-05-24 20:12:42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사리사욕한 정말 나쁜 여자다 지금은 국민세금을 빨아먹고 있구나 이런 여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하면 안된다 퇴출하자 윤미향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국회의원 사퇴하기바란다 민주당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사리사욕한 정말 나쁜 여자다 지금은 국민세금을 빨아먹고 있구나 이런 여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하면 안된다 퇴출하자 윤미향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국회의원 사퇴하기바란다 민주당도 정신차리고 퇴출하기바란다 민주당 망신이다 공과사는 구분하자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서 법으로 처벌하기 바란다ㅍ
전체기사의견(1)

etisalat elife hom

Важно прочитать, е

christoph christop

What is it - V7BOM

X-Net - анонимная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