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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을 쫓다...K1TV'채용 카르텔' 2부작
2020년 05월 22일 (금) 16:04:57 [조회수 : 294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은행 채용 카르텔을 형성한 은행과 정치권, 금융당국 등 그들만의 리그가 전파를 탄다.

KBS 시사교양 '시사직격'은 22일 밤 신한은행 조용병 회장의 은행 채용비리를 다룬다.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채용청탁을 받고 불합격자를 합격자로 둔갑시킨 신한은행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시사직격은 2부작 '대한민국의 채용 카르텔'을 준비했다. 1부에서는 은행과 청탁자들편이다. 예고편에는 신한은행 조용병 회장과 국회 김영주 의원이 등장한다.

시사직격은 조 회장을 만나 입장을 들으려고 했지만 조 회장은 재빨리 업무용 차에 올라타고 취재진을 떠나는 모습을 예고편에서 방송했다. 제작진이 조 회장을 발견하고 "채용비리 직접 지시했느냐"고 외치는 제작진에게 손을 내저으며 차에 오르는 모습이 나온다.

조 회장의 수행원들은 시사직격 제작진이 다가가자 "사회적 거리두기"라며 제지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영주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제작진의 질문에 신한은행에 가보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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