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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코로나에 수출길 막힘, 소하리 광주2공장 또 스톱
2020년 05월 22일 (금) 15:10:01 [조회수 : 2885] 이시앙 ciy@news-plus.co.kr

코로나19로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 물량이 급감하면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광주 2공장이 또다시 휴업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까지 카니발과 프라이드 등을 생산하는 소하리공장의 조업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 2공장도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 2월 중국산 부품 수급 차질로 약 2주간 부분휴업을 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는 수출 물량 감소로 일부 공장이 휴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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