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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 꿀벌의 날’ 양봉사업 활발 ,, 평양에 양봉가 450명선
2020년 05월 22일 (금) 01:22:26 [조회수 : 2286] 박상민 sangmib21@news-plus.co.kr

조선 매체가 20일 세계 꿀벌의 날로 지정된 20일 도시 꿀벌키우기 등 양봉 사업에 대해 조명했다.

대외선전 사이트 '서광'은 "세계 꿀벌의 날인 5월 20일 계기로 대성산과 모란봉을 비롯한 평양의 무성한 녹음과 깨끗한 생태환경을 거점으로 꿀벌치기를 진행해오는 도시양봉가의 모습을 주시해본다며 소개했다.

이 매체는 평양에서는 5월 20일을 전후로 첫 꿀을 뜬다고 전했다.

매체는 조선양봉가협회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희수(56살)의 말에 의하면 올해는 첫 아카시아꽃이 빨리 핀데 비해서는 봄날씨가 비교적 찬편이여서 꽃들의 수정기일이 길어지고 결국 평양의 양봉가들속에서 첫 아카시아꿀뜨는 날이 전반적으로 늦어지게 되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오랜 양봉가인 김명권로인은 지난해에는 5월 15일에 첫 꿀을 떴는데 올해는 아마 21일경에야 뜨게 될것 같다고 말한다.

매체에 따르면 지금 평양에서 꿀벌치는 사람은 근 450명에 달하며 협회의 회원으로 정식 활동하는 사람만도 380여명에 달하는데 그 수는 계속 증가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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