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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 주재 외국인에 출입제한 조치 추가 완화
2020년 05월 20일 (수) 13:23:27 [조회수 : 287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평양 당국이 코로나 사태로 취했던 외국인 외출 제한조치를 일부 완화했다. 지난달 일반 상점 식당 생필품업체 등 출입허용에 이은 추가 조치다.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북한 외무성 의전국으로부터 평양 주재 모든 외국 대사관과 국제기구 대표부 앞으로 보내는 외교노트(공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대사관은 "공한에는 (북한 체류) 외국인들이 평양 제1백화점, 평양역전백화점, 아동백화점, 광복지구상업중심(대형마트), 보통강 백화점을 방문해도 좋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외국인 방문 허용지역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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