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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윤미향 정의연대 회계부정 쉼터 매매 의혹 직접 수사
2020년 05월 19일 (화) 15:06:00 [조회수 : 1424]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쉼터 고가 매입 등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선다.

서울서부지검은 시민단체들이 접수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한 고발 사건에 대해 직접 수사 방침을 정했다.

검찰은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장을 내려 보내 수사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 당선인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직접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사건을 형사4부(부장검사 최지석 45. 연수원 31기)에 배당한 데 이어 경찰에 사건을 넘겨 수사지휘하지 않고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최지석(45·연수원 31기) 형사4부 부장검사는 지난해 부산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근무했고, 2012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을 수사한 이광범(61ㆍ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에서 파견 근무하면서 특수와 공안 쪽을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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