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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27명, 이태원 관련 21명, 102명,,총 10,936명, 검사 중 16,330명
2020년 05월 12일 (화) 15:12:46 [조회수 : 2253]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전날 하룻동안 27명 추가 발생했다.
희생자는 감염 치료를 받던 중 2명이 숨졌다.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7명 추가 확인됐다. 이태원발 영향으로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해외유입은 5명이다.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0,936명(해외유입 1,138명*(내국인 90.3%))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하룻 동안 2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지난 2월 20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258명으로 늘어났다.

확진 자 중 38명이 격리해제돼 격리 치료 중 환자는 1008명으로 13명이 순감소했다.

검사 수는 680,890명으로 12,398명이 늘었고 검사 중인 의심환자는 16,330명으로 5,408명이 늘었다. 검사 결과 음성은 653,624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은 22명(5.12일 0시 기준)이며, 이 중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 21명, 대구 지역 사례 1명이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 중 11명, 확진자 접촉자 10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5.12일 12시까지 추가로 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환자는 102명*이다.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이태원 관련 확진자는 지역별로는 서울 64, 경기 23, 인천 7, 충북 5, 전북 1, 부산 1, 제주1명이고 감염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 방문 7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29명이다.

대구에서 확인된 확진자 1명은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방문 시설의 종류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중대본은 코로나19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4월 28일 0시부터 5월 12일 0시까지 신고된 184명)은 해외유입 80명(43.5%), 지역집단발병 93명(50.5%), 조사중 8명(4.3%) 등이다.

클럽 등의 유흥시설은 지난 5월 8일 내려진 행정명령에 따라 운영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개별 지자체에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 등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진 경우 이를 따라야 한다.

입장 후에도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명단 작성시 신분증 확인 등 ☞ 미준수시 처벌 및 확진자 발생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일반 국민들은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유흥시설(클럽‧주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 밀접한 접촉을 하는 실내 밀폐 시설에 대한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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