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2 수 00:15
> 뉴스 > 국제
     
장다이, 불륜의 끝 중징계,, 지도부 자격 박탈
2020년 04월 28일 (화) 15:13:53 [조회수 : 16702] 최헤리나 rinachoi@news-plus.co.kr

인기 쇼호스트 장다이와 불륜설이 제기된 장판(蔣凡) 톈마오(天猫) 최고경영자(CEO)가 중징계를 받았다.

톈마오 법인 최고경영자 자리는 유지했지만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지도부인 '파트너위원회' 구성원에서 자격을 박탈당했다.

지난 27일 중국 매체들은 알리바바그룹이 사내망에 장 최고경영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그룹은 장 최고경영자가 불륜 상대방으로 지목된 인터넷 쇼핑몰 스타 장다이(張大奕) 및 그의 소속사 루한(如涵)에 부당하게 이익을 제공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리바바그룹은 그러나 그의 파트너위원회 위원 신분을 박탈하고 징계 사실을 인사 기록에 남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인 문제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장 최고경영자는 고급부총재에서 부총재로 그룹 내 직급이 강등됐고 지난 2019년 받은 상여금을 전액 반납하도록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최고경영자는 2019년 34세의 나이로 파트너 위원회 구성원 자격을 얻었지만 1년도 안돼 불명예로 자격을 잃게 됐고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던 것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파트너위원회는 알리바바의 고위직 인사와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사실상 최고 권력기관이다.

장 최고경영자의 불륜설은 지난 17일 장 최고경영자의 부인이 웨이보를 통해 장다이를 향해 경고를 날리며 외부에 알려졌다.

그의 부인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경고다. 다시 한번 내 남편을 건드렸다가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장다이는 모델 출신 인터넷 스타로, 알리바바에 입점한 쇼핑몰 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다.

한 때 중국 최고인기 연예인 판빙빙의 연 소득을 넘어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알리바바 측은 장다이의 소속사인 루한에 7.4% 지분을 투자해 알리바바가 장다이의 사업을 유독 적극적으로 밀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장 최고경영자는 상하이의 푸단대학 컴퓨터과를 졸업했다.

그는 구글 중국 법인에서 일하다가 모바일 개발자 서비스 플랫폼 유멍(友盟)을 설립했다. 알리바바가 지난 2013년 이 회사를 인수했고 마윈의 눈에 띄어 발탁됐다.

최헤리나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редлагаем бонусы

SMS Webshop

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