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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장애인고용 '소극적',, 2.52%, 평균보다 낮아
2020년 04월 20일 (월) 09:29:05 [조회수 : 369] 조남용 nycho@news-plus.co.kr

국내 대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장애인 고용 비율이 의무고용률은 고사하고 전체 평균치에도 못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전날(19일) 작년 말 기준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체 가운데 1000명 이상인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52%에 그쳐 민간기업 평균치(2.79%)보다 저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법에는 장애인의무고용 사업체로 지정된 민간기업의 의무고용률은 3.10%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민간기업 중에서는 100∼299인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이 3.20%로 가장 높았고 500∼999인(3.18%), 300∼499인(3.10%), 100인 미만(2.35%) 순이었다.

1000명 이상 대기업이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한 300∼999인 기업에 비해서도 장애인 고용에 소극적이었음을 보여준다.

국가·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부문 장애인 고용률은 작년 말 2.86%였고 노동자 부문은 5.06%였다. 공무원 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교육청(1.74%)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3.33%였다.

전체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2.92%로, 2018년 말(2.78%)보다 0.14% 올랐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각각 0.12%포인트, 0.17%포인트 상승했다.

정부는 장애인고용법에 따라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1991년부터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체를 정하고 고용률을 발표하고 있다.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체가 의무 고용률(민간기업의 경우 3.10%)을 지키지 못하면 정부에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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