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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납품 의혹 관련 포스코 직원 숨진 채 발견
2020년 04월 18일 (토) 19:56:05 [조회수 : 432]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하청업체 납품 비리 의혹에 연루돼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포스코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연합뉴스는 포스코와 경찰을 인용해 "이날 오후 4시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에서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가족과 회사에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철소 하청업체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날 경북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경찰은 포항제철소 하청업체의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포스코 임직원이 유착된 의혹이 발견돼 올해 1월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한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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