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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삼성동 단독주택 매물로, 내놓은 가격 82억대
2020년 04월 08일 (수) 00:02:48 [조회수 : 12248]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배우 송혜교의 단독주택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예매체에 따르면 송혜교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단독 주택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 매매가는 82억원으로 알려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의 단독주택은 대지면적 454㎡, 연면적 324㎡로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입지가 좋다고 한다.

송혜교의 주택 매매 소식은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사용됐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이 철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다.

홍콩의 매체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지난 2월부터 송중기가 소유한 한남동 자택이 철거에 들어갔다"며 "해당 자택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사용됐던 곳"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중기는 2016년 11월 약 100억 원에 이 주택을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은 내년 6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998㎡(330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다시 짓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송중기 측은 "송중기와 송혜교는 그 집에서 같이 살았던 적이 없다"며 "신혼집이 아니라 송중기의 개인 소유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10월 부부가 됐다. 그러나 2019년 7월 두 사람은 조정으로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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