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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세월호 유족은 그간 도움 준 분들 밥 한끼, 고맙다 한마디라도”
2020년 04월 05일 (일) 23:26:18 [조회수 : 287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세월호 유족들에게 김인성 교수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올해 4.16에는 따뜻한 밥 한끼 지어 대접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교수는 유투부 방송을 통해 “4월에는 장사질하지 말고 말없이 아무 댓가없이 도와준 사람들에게 작은 고마움이라도 표시하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유투브 방송에서 과거 세월호 유족을 헌신적으로 도와준 사람들은 다름아닌 통합진보당 사람들이 헌신적으로 도와줬다고 공개했다.

   
 

김 교수는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본 적 없다"고 했다.

그는 "나 한테는 안해줘도 된다. 세월호 유족들은 청와대에 가서 따뜻한 밥 먹고 했다. 밖에 나와서 말없이 도와준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한 적 없다. 올해는 장사질 하지 말고 정말 말없이 도와준 그 분들 안산으로 초청해 밥 한끼라도 대접할 줄 알아라"고 권고했다.

김 교수는 휴대폰 복원과정에서 있었던 미담을 소개했다. 그는 "2014년 5월 안산에서 휴대폰 복원을 하는데 자비를 들여 시간당 1만원 씩 줘가면서 작업을 했다"고 했다.

그러다 김 교수는 "돈이 다 떨어져 더 지급할 수 없게되는 상황이 되자 자원봉사해줄 분을 찾았다며 그 때 여기저기서 자원봉사를 하러 사람들이 왔다"고 했다. 그는 "광화문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집회를 하는데 갖는데 그 분들이 거기 있더라. 알고보니 그분들이 통합진보당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400km 도보행진을 하는데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그곳까지 함께하며 행진해준 사람들도 통합진보당 사람들이었다. 그분들이 광화문 집회와 팽목항끼지 행진에 동원해준 것"이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초기에 광화문 진상규명 집회 등에 그들이 대부분 자리를 채웠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말없이 숨은 도우미가 되겠다’며 ‘말없이 여기저기서 변호사들이 도움을 주겠다’고 해왔다. 어떤 이는 계산만 하고 나타난 것들과 달랐다"고도 했다.

김 교수는 “세월호 유족들이 사방에 적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이 도와줬던 사람들을 떠나가게 하고 돌아서게 했다. 오죽하면 광화문 세월호 텐트 어쩌고 하는 얘기가 나오겠느냐"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몇년이나 지났느냐, 올해는 세월호 장사질 하지 말고 안산에서 도움준 분들 모시고 따뜻한 밥 한끼 손수 지어 대접하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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