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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발사 비난에 "도적이 매를 드는 파렴치한 망발"
2020년 03월 30일 (월) 15:41:16 [조회수 : 20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선은 30일 남한 국방당국과 정치권이 최근 진행된 인민군 포사격대항경기와 전술유도무기 시험사격에 대해 조선반도 평화 역행한다는 비판을 한데 대해 강도높게 반발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30일 "죄지은자들의 파렴치한 망발"이라는 제목의 개인글에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내외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선반도 정세를 긴장악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외세와 함께 침략적인 전쟁연습 소동과 무력증강 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 남조선의 호전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글 서두에 "얼마전 자위적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리 인민군대의 포사격대항경기와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두고 남조선군부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위정자들은 그 무슨 《부적절》이니, 《<한>반도평화에 역행》이니, 《즉각 중단》이니 하는 따위의 넉두리를 마구 늘어놓았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우리민족끼리 글 전문.

죄지은자들의 파렴치한 망발

얼마전 자위적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리 인민군대의 포사격대항경기와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두고 남조선군부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위정자들은 그 무슨 《부적절》이니, 《<한>반도평화에 역행》이니, 《즉각 중단》이니 하는 따위의 넉두리를 마구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내외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악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외세와 함께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 남조선의 호전세력이다.

올해 년초부터 전쟁책동에 광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행적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새해벽두부터 남조선의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고 《주저없는 대응》따위의 전쟁폭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으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해댔다.

남조선군 해군1함대사령부것들은 지난 1월 9일부터 여러날동안이나 조선동해상에서 해상기동훈련을 벌려놓고 각종 함선들과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총포탄까지 미친듯이 쏘아대며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하였다. 그런가하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으로부터 몰래 끌어들인 스텔스전투기《F-35A》 등 첨단무기들을 뻐젓이 띄워놓고 호전적객기를 부려댄것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북침전쟁연습들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하였다.

남조선호전세력의 동족대결광기는 제 집안에서도 모자라 해외에까지 나가 벌려놓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들에서도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군주도의 《다국적대잠수함전훈련》, 《다국적공병작전훈련》 등에 참가하여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또한 2월 12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는 그 무슨 《재난대응》의 미명하에 괌도주변에서 외세와의 침략전쟁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최근 남조선군부가 전염병사태와 관련하여 중단된 합동군사연습들에 대해 취소가 아니라 연기라고 떠들어대며 침략전쟁연습소동을 기어코 벌려놓을 흉악한 기도를 드러낸것만 보아도 동족대결에 환장한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를 엿볼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군부는 올해에도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등 첨단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일 흉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북침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군부와 정계나부랭이들은 우리 군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군사훈련에 대해 못된 소리를 계속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기를 증대시킨 저들의 범죄를 가리워보려는 도발적궤변, 민족의 존엄과 안녕이 누구에 의해 지켜지는지도 모르는 정치속물들의 가련한 추태이다.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다.

동족에 대한 병적거부감과 흑백전도에 습관된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비렬한 술수에 매달릴수록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장본인, 동족대결광들로서의 추악한 몰골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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