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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편입학원 강사 확진 ,, 학원 4월10일까지 휴원
2020년 03월 30일 (월) 13:45:51 [조회수 : 17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 지역 확진자 가운데 강남권에서 확진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해외 유학생이 많은 강남구 특성상 해외에서 입국자가 늘어나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 편입학원 강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학원이 휴원을 결정했다.

서울 강남과 신촌에 있는 김영편입학원은 강사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을 결정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는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캠퍼스와 신촌단과캠퍼스에 출강하던 영어강사로 강남구 35번 환자로 29일 확진됐다.

이 강사는 44세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강남구 30번 환자(40대 여성, 28일 확진)의 남편이다. 이들 부부의 9세 딸도 28일 확진됐다.

초기 역학조사 결과 이 강사는 25일 강남단과캠퍼스에, 26일에는 신촌단과캠퍼스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8일 강남세브란스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뒤 곧바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문 검사를 받았고 29일 오전 8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타워팰리스에서도 확진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 유학에서 귀국한 20대가 2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거주자가 많은데다 아파트내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이용 시설이 많아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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