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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앞둔 '판피린', 기침 감기 오한에 "효과 빠른 ~"
2020년 03월 30일 (월) 13:01:38 이시앙 ciy@news-plus.co.kr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감기 몸살만 나도 코로나가 아닌가 의심하는 코로나포비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기침, 콧물 같은 감기 증상에 동아제약 판피린Q가 상비약으로 주목을 끈다.

   
 

판피린Q는 액상종합감기약으로 아세트아미노펜 등 6가지 복합성문이 들어있는 해열, 진통 소염제다.

판피린은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기침과 인후통(목 아픔),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다양한 감기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 준다.

병의 크기가 한 손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용량 20㎖로 여행, 외출 시 휴대가 편리하다.
성인의 경우 1일 3회(1회 1병) 식후 30분에 마시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정제 감기약 ‘판피린티’(3정)도 있다. 국가 지정 안전상비의약품 중 하나로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판피린은 1961년 생산·판매를 시작해 '환갑'을 앞둔 장수 브랜드로 '감기 조심하세요 ~'하는 성우 장유진 씨의 낭랑한 멘트가 국민에 각인돼 있다.

"‘판피린(panpyrin)’의 어원은 통증(pain)의 pan, 열(pyrexia)의 pyr에 어미 in을 조합한 합성어"라며 "감기의 대표 증상인 통증과 열에 탁월한 감기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판피린 Q’의 Q는 감기를 빠르게 낫게 한다는 의미로 ‘빠르다(Quick)’에서 따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기용해 ‘판피린 골든타임’편 광고를 선보였다.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판피린은 처음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지금과 같이 병에 담긴 액제 형태로 변경됐다. 이후 액상 감기약 시장에서 리딩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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