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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예배 강행 충돌
2020년 03월 30일 (월) 09:59:54 [조회수 : 411] 이재원 kj4787@hanmail.net

개학을 앞두고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일부에선 여전히 집회가 강행돼 일부에선 당국과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는 일요일인 어제(29일) 오프라인 예배를 강행했다.

서울시는 점검에 나서 예배 중단과 자제를 시도했다. 이에 교회 측은 집회를 하는 것이 아니다며 예배를 진행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앞서 지난 주에도 예배를 진행하며 서울시 관계자들과 충돌했다.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채증을 증거로 관계당국에 고발(감염예방법 위반 혐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부 포커방에서도 입장객이 빼곡히 모여 포커에 열중하는 모습이 일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여전히 위기감에서 둔감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학원은 휴원 권고를 무시한 채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 도봉구에서는 대교 눈높이학원 강사가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이 강사는 지난 19일부터 증상이 있었지만 속인 채 5일 동안 출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원 수강생 200여명은 출강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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