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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창광원' 개장 40주년, 총 방문객 숫자가 7천3백만명
2020년 03월 22일 (일) 16:43:47 [조회수 : 342]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조선 인민의 건강과 문화, 여가 등 생활 문화 향상을 위해 건축된 복합레저시설 '창광원'이 개장 40주년을 맞았다.

22일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창광원이 21일 개장 40주년을 맞았고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은 7300만명에 이른다.

신문은 "사시장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종합적인 편의 봉사기지로 자랑 높은 창광원이 첫 문을 연 때로부터 어느덧 40년 세월이 흘렀다"고 전했다.

창광원은 1980년 3월 21일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영장, 물놀이장, 목욕탕, 마사지실, 식당 등으로 구성된 4층 건물로 수영장 수용 인원은 2000명이며 수영, 수구, 다이빙 등 국제 경기장 규격으로 지어졌다. 

조선에서 내로라할 수 있는 문수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함께 손꼽히는 복합레저시설이다. 

신문은 창광원을 처음 건설할 당시 간부들은 한 번 채워 넣은 물을 여과해 재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대동강물을 끌어오도록 지시해 깨끗한 새 물을 유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김정일 위원장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 때도 창광원에 전기를 정상적으로 보장해줄 정도로 아꼈다고 김정일 위원장의 애민정신을 부각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서거 전날 밤인 2011년 12월 16일에도 창광원 관련 문건을 살폈다고 일화를 전했다.

신문은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 시기인 주체100(2011)년 12월 16일 밤 우리 장군님께서 창광원의 정수 설비들을 현대화한데 대한 문건을 몸소 보아주신 사실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몇몇이던가"라며 "이렇듯 자신의 온 넋을 불태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고귀한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라고 칭송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를 이어받아 최근까지 보조 건물 증축에 필요한 자재를 내어주고 현대적인 구급차를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2011년 3월 23일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함께 창광원을 방문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을 관람했다.

방송에 따르면 창광원은 지금까지 총 7300만여명의 손님을 받았다. 방송은 "40년간 창광원은 친절한 봉사활동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사회주의 문화 정서 생활의 향기를 한껏 안겨줬다"며 이곳이 국기훈장 제1급, 2중3대혁명붉은기,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 등을 받고 수많은 공훈이발사와 공훈미용사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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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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