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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흩어진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합동묘역 57곳 국가 관리묘역 지정
2020년 03월 22일 (일) 15:14:23 [조회수 : 356] 조남용 nycho@news-plus.co.kr

전국에 산재해 있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합동묘역 57개소가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기 때문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립묘지 외의 장소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유족이 없는 묘소를 국립묘지로 이장할 경우 이장비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합동묘역은 소유자와 관리자, 유족의 요청을 받아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해 국립묘지에 준해 관리한다.

독립유공자 합동묘역은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광복군 합동묘역(서울 강북구 수유리), ▲망우리 애국선열묘역(서울 중랑구 망우공원묘지), ▲효창공원 삼의사(이봉창 등), 임시정부요인 묘역(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3.1운동 순국묘역(경기 화성 제암리), 고주리 애국선열 6인 순국 묘역(경기 화성시) 등 12개소다.(관련기사 "수유리 무 후손 광복군 17위 묘역관리 방치,,, 국립묘역화 시급")

또  국가유공자 합동묘역은 6·25전쟁 전몰군경 등이 안장된 곳으로, 전국에 45개소에 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합동묘역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무연고 국가유공자 묘소를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57개 합동묘역이 이번 법률 개정으로 국가 차원에서 상시 점검 및 훼손 복구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수유리 무연고 순국선열 묘역은 민간단체에서 합동 제례를 지내는 등 국가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쓸쓸하게 관리돼왔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 없는 국가유공자 등의 묘소를 국립묘지로 이장할 경우 이장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보훈처는 개정안 마련에 대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묘소가 무연고로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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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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