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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남기고 잠적한 김원성 통합당 예비후보 무사히 발견
2020년 03월 21일 (토) 12:57:25 [조회수 : 291] 이재원 kj4787@hanmail.net

미투’(MeToo·나도 당했다)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자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부산 북·강서구을 예비후보)이 20일 낮 무사히 발견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잠적 소식을 접한 뒤 수색에 나서 20일 낮 12시 40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종교시설에서 김 최고위원을 발견했다.

경찰은 실종팀, 형사, 타격대, 기동대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여 신고 약 9시간 만에 김 최고위원을 발견했다.

그는 이날 오전 약 3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해 집을 나서니 용서해 주길 바란다. 정치가 함께 행복한 꿈을 꾸는 거라고 당신을 설득했던 내가 참 한심하고 어리석었던 것 같다’며 ‘미투인지 뭔지 모르는 내용이고 설명할 기회조차 없었으니 믿어주면 좋겠다. 주위 분들에게 연락드려 내 원통함을 풀어줬으면 좋겠다. 나 찾지 말고 기자회견도 예정대로 해주고 미투 제보자와 당사자 꼭 밝혀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최고위원은 탈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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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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