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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문, 천하를 손에 넣은 듯 행동, 편히 임기 마칠 가능성 적어"
2020년 03월 20일 (금) 23:47:57 [조회수 : 446]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천하를 손에 넣은 듯 행동하고 있다. 편안하게 임기를 마칠 가능성이 극히 낮아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SOS 요청으로 20대 총선 당시 침몰했던 더불어민주당을 살려놓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발간한 '영원한 권력은 없다'에서 "이 순간 재임하고 있는 대통령도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편안하게 임기를 마칠 가능성이 극히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누군가 대통령이 되면 그 세력이 모든 것을 가져가는 승자독식의 정치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박근혜의 비극은 되풀이되고 또 되풀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정부는 19대 대선결과를 완전히 잘못 읽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천하를 손에 넣은 것처럼 판단하고 행동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16년 총선 당시 김 전 대표가 제기된 셀프 공천(당시 비례대표 2번 배정) 논란에 대해 "모멸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자신에게 비례대표를 제의했다"며 "'비례대표를 하시면서 당을 계속 맡아달라'고 이야기했던 사람이 그런 일이 발생하자 전후 사정을 설명하지 않고 나 몰라라 입을 닫은 채 은근히 그 사태를 즐기는 태도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2016년 1월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의 요청으로 당 비대위 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20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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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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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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