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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경선 부정, 김영배 공천 철회" 단식 돌입 ... 순천 노관규도 탈당 "시민 뜻 따를 것"
2020년 03월 20일 (금) 14:31:57 [조회수 : 706] 강봉균 kebik@news-plus.co.kr

4.15 총선을 앞두고 서울 성북갑 경선에서 탈락한 유승희 의원이 경선 무효를 선언하고 경선 결과에 불복해 단식 투쟁에 나섰다.

유 의원은 20일 당 지도부에 성북갑 공천 무효 처리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 당무위에서 인준된 성북갑 김영배 예비후보가 2월 초 공천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조작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일 검찰에 고발됐다"며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당선무효 가능성이 매우 큰 사안"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어 "민주당 선관위와 최고위원회는 즉시 성북갑 김영배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북갑 민주당 후보를 재추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내 경선 부정선거 의혹을 검찰의 손에 맡겨두지 마라. 당 스스로 바로잡을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저는 당 지도부가 성북갑 예비후보의 공천을 무효처리하고, 재추천 의결이 이뤄질 때까지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민주당의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성명서 발표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단식은 당 대표실 앞인 2층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유 의원은 탈당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왜 탈당하냐. 잘못 저지른 사람을 쫓아내야지"라고 말했다.

김영배 예비후보 고발건에 대해서는 "제가 고발인"이라며 "검찰에서 수사에 착수했다. 저 대신 남편이 대신 가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도 확산되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는 노관규 예비후보가 중앙당 이해찬 지도부를 비판하며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전날(19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이 낙하산 공천을 강행해 순천시민을 무시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는데 이를 무시한 채 결정이 이뤄졌다"며 "순천시민의 품에 안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순천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적지않은 반발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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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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