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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기 중 3시간 생존가능'
2020년 03월 18일 (수) 11:22:26 [조회수 : 428]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기 중 3시간 생존가능'

신종 코로냐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최소한 3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과학자들이 실제 환경과 비슷한 조건을 만들어 실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실험은 기침과 재채기할 때 나온 비말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질 때 최소 3시간 동안 에어로졸(공기 중에 떠 있는 미립자)에서 생존한 채로 남아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에서는 3일 후에도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바이러스가 활동을 중지하는 비활성화까지 걸린 시간은 판지 위에서 24시간, 구리의 경우 4시간이 걸렸다.


반감기 기준으로 공기 중에 떠있는 바이러스 중 절반이 기능을 상실하는 데까지 66분이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66분이 더 지나면 남은 50% 중 절반이 기능을 상실해, 결국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나온 뒤 132분 후에는 처음의 75%가 비활성화 상태가 되고 25%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이터는 이 연구에 따르면 3시간 가량이 지나면 생존 가능한 바이러스양이 12.5%로 줄어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테인리스에서는 바이러스의 절반이 비활성화 상태로 되기까지 5시간 38분이 걸렸고, 플라스틱에서는 6시간 49분이 걸렸다.

판지에서는 4시간 30분이었지만 연구자들은 이 결과에 많은 가변성이 있어 숫자를 해석하는 데 주의를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구리에서는 반감기까지 46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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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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