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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태국에 원격 의료 화상회의 솔루션 기부
2020년 03월 16일 (월) 11:47:06 [조회수 : 5146]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방콕, 2020년 3월 16일 PRNewswire = 뉴스플러스) 화웨이가 신종 코로나와 싸우는 태국 국민을 지원하고자 태국 병원과 질병관리 부서에 원격 의료 화상회의 솔루션을 기부했다.

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태국 총리, 아누띤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부총리 겸 보건장관이 DDC의 IT 센터를 방문했다. 쁘라윳 총리는 원격 의료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Bamrasnaradura 병원, Banplee 병원 및 수완나품 공항에 파견된 의료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이들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쁘라윳 총리는 "이와 더불어, 기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노력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 화웨이에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화웨이가 태국의 디지털 변혁에 일조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약 1천만 밧화에 달하는 화웨이의 기부 물품은 Telepresence 시스템 7세트와 화웨이의 CloudLink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200개의 모바일 사용자 계정을 포함한다. 화웨이의 프로젝트팀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섯 개 지역 전부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태국 전역의 의료 전문가들은 일선 의료 종사자들과 협력하며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 온라인 진료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에 따라 진단과 치료 효율성 및 효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더 중요한 점은 의사와 간호사가 위치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스마트 기기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의료인들의 감염 위험이 감소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시스템이 지원하는 원격 진료와 쌍방향 훈련 또한 태국 내 여러 지역의 질병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다.

화웨이 태국 CEO Abel Deng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 전쟁에 맞서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며 "조용하게 흐르는 시간 뒤에는 모든 이들의 이타적인 노력이 있다. 자사는 이 전쟁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태국, 힘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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