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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국가비상사태 선포하고 대비하라"
2020년 03월 16일 (월) 11:43:06 [조회수 : 277] 안중원 shilu@news-plus.co.kr

지금도 늦지 않았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비하라
 
우한 페렴 즉, 코로나 바이러스19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어 충격이다. 이탈리아는 매일 수천명씩 감염자가 속출하고 사망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스페인,프랑스,독일,영국들으로 확산되고 있어 유럽각국은 한국인 입국금지를 비롯해 국가를 아예 폐쇄하고 있다. 미국도 벌써 수천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응에 나섯지만 미국내 전역에 걸쳐 확산을 막을지 두고 볼일이다.
 
 확진자가 8천여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80명에 육박하고 집단 감염이 종교시설등지에서 여전한 대한민국도 감염 확산 속도가 줄었다고는 하나 이는 감염기준을 바꾼 눈가리고 이웅하는 격일뿐 대규모 확산의 위험은 여전하다. 주가는 폭락 했고 감염의 공포속에 주요도시는 자ㅣ영업자들은 영업을 포기하고 있고, 내수경기는 급격하게 얼어 붙고 있다.
 
초기방역에 실패하고도 방역을 잘하고 있고 치료도 잘하고 있다는 문재인 정부의 자화자찬이 어이없는 것은 감염자가 줄어 든게 아니라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을 간과하고 있는 정책 당국자들의 안이한 태도 때문이다.
 
유럽 주요국가들은 국경을 폐쇄하고 이동 자체를 막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감염 유입의 위험한 국가들을 입국금지 하고 있지 않다. 도대체 무슨 깡다구인지 정말 무섭기 까지 하다. 동경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경우도 아베정부의 올리픽 개최를 고집하는 아집에 확산 속도가 가파르게 확산 되고 있다.
 
다시말해 ‘코로나 바이러스 19’는 이제 어느 정도로 확산되고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공포속에 지켜보고 있다. 오늘에 이르러서야 대규모 확산 사태를 일으킨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했다. 격리해제 환자수가 늘어나고 사망자도 줄어들고 있어 안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보건 당국이 우려스럽다.
 
무증상 감염자도 상당하고 음성에서 양성, 음성으로 바뀌는 과정도 재발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는게 확인된 상태에서 숫자가 즐어든다고 안심할수도 없는게 현실이다. 또한 이같은 엉터리 통계를 바탕으로 미루고 있는 ‘학교개학’이 이뤄진다면 만에 하나라도 걷잡을수 없는 집단감염 사태가 재발 할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같은 국가 비상 시국에서 비상사태 선포를 미루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전세계로 확산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만 안전할수도 없다. 초기 방역에 실패한 것을 인정하게 되는 정치적 부담감을 우려해 백성들의 안전을 방치한다는 것은 더 큰 정치적 책임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빠를수록 좋다. 오늘이라도 당장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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