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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본 김남국, 보이스피싱 숨긴 채 ‘투명하다 홍보” 파문... 개인 계좌로 받고 4억 피싱 돈 행방 의문
2020년 03월 14일 (토) 17:09:11 [조회수 : 38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국 수호를 외치며 서초동 집회를 이끌었던 개국본(개싸움 국민운동본부)이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며 신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인터넷에서는 돈의 행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개국본은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사실을 투명하게 지출되고 있다고 밝힌 채 유투브를 통해 모금을 계속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명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진보진영의 개국본은 지난해 9월초부터 서초동 집회를 개최한다면서 인터넷카페를 개설하고 돈을 거뒀다. 

14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조국수호 집회'를 주최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이하 개국본)는 20억원의 후원금 중 4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고도 이를 알리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개국본 고문변호사이자 회계담당인 김남국 변호사는 당시 유튜브 방송에서 "(수입·지출상) 안 맞는 것은 6580원뿐"이라고 했다. 

김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을 후보여서 선거가 다가오면서 파문이 예상된다.

앞서 일부 조국 수호를 주창했던 일부 친문 성향 인사들은 조국백서를 만든다며 돈을 거뒀다. 당시 백서제작비를 훨씬 초과하는 돈을 거둬 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판업계에 따르면 책 1권 제작비는 천권 정도 제작(300페이지, 칼러판)에 1천만원 남짓이면 제작이 가능하다.

작가로 출판 관련 경험이 공지영 씨는 통상적인 수준을 훨씬 초과한 돈을 거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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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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