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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코로나 유입 차단 국경검역 물샐틈 없이 강화 .. 방역방식 횟수 꼼꼼히 담은 지침서도 보완 배포
2020년 03월 12일 (목) 14:43:38 [조회수 : 212]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세계보건기구, WHO의 "코로나 '팬데믹(pandemic)'"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강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한 코로나의 자국 유입 차단을 위해 국경 검역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1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근 당과 국가기관은 최근 수입물자에 대한 검사검역 및 소독규정을 담은 '다른 나라들에서 들여온 물자들에 대한 소독 및 취급지도서'를 수정·보완해 국경검사검역기관과 위생방역기관들에 배포했다.

   
 

신문은 이날 '수입물자 취급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요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상설 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가 날로 첨예화되는 국제적인 방역사업과 더욱 심각해지는 피해 상황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면서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 봉쇄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는 데서 수입물자들에 대한 취급을 엄격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검역 지침 재작성 배경을 설명했다.

신문에 따르면 새로 공개된 지침은 ▲소독 방식과 ▲방역복과 ▲장비 규정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운송수단별 소독방법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선박과 열차, 화물차로 분류해 각각 내외부 구조에 따라 분무소독 또는 훈증소독 하고 3시간 경과 규정을 뒀다.

신문은 또 '방역사업을 계속 강도 높이 전개'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내각과 중앙기관이 전개하고 있는 방역사업 현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또 공공시설에서의 간접 접촉에 주의를 촉구하는 등 개인위생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문은 대외경제성이 "사람의 손이 많이 가닿는 부분에 대한 소독을 하루 3차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종업원들에 대한 체온측정을 하루 2차 이상 진행하는 사업을 정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상업성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상점, 식당, 여관을 비롯한 편의봉사망들에 방역 상식을 게시, 모든 봉사기관들에서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국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따르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국가 중 하나이다. 현재까지 몽골은 중국과 접경 지역이 1000km가 넘지만 국경차단으로 확진 환자가 0명이다. 러시아도 조기에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면서 확진자가 극소수에 그치고 있다.

중국과 특수관계인 대만도 조기에 마스크 수출 제한과 적극적 차단조치로 확진 환자수를 수십명선에서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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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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