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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첫 확진...발빠른 대처로 승객 직원 안전 최우선
첫 국적 항공사 대처 기민, 선제적 대응조치 모범 사례 정착될 듯
2020년 02월 26일 (수) 20:26:37 [조회수 : 911] 안중원 shilu@news-plus.co.kr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이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양성으로 판정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재해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A(24)씨가 전날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발 KE958편에 탑승해 1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성지순례를 갔던 승객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을 보였던 A씨는 19일 인천~LA 항공편에 탑승하고 돌아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자가격리 이후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승무원은 이스라엘 노선에 투입돼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이 탄 채 돌아왔다. 성지순례단은 무더기로 확진 환자가 나온 바 있다.

해당 승무원은 이후 미국 LA 노선에도 투입돼 LA를 다녀왔다. 

승무원 사내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대한항공 측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또 27일부터는 현장 접객 직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재택근무 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은 26일부터 강서구 공항동 본사 외 외부 방문객의 출입을 통제한다. 서소문 사옥의 기자실도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본사 및 서소문 사옥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상시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대한항공은 3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음달 2일 예정된 회사창립기념식도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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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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