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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에 대한 국적을 초월하는 지지 열풍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자사주 갖기 운동에 카카오와 델타항공등한진칼 지분 확대’
2020년 02월 25일 (화) 09:12:08 [조회수 : 916] 안중원 shilu@news-plus.co.kr

한진그룹의 경영 혁신 리더십을 주도하고 있는 조원태 회장(44.사진)에 대한 공개적인 국내외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조원태 회장

한진그룹 직원들이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에 나선데 이어 카카오와 대한항공과 혈맹적인 관계인 ‘델타항공’이 1%의 지분을 늘리며 조원태 회장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 사내 익명게시판 '소통광장'에 '나도주주다'라는 작성자가 "한진칼 주식 10주 사기 운동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작성자는 "우리 직원들도 한진칼 주식을 단 10주씩이라도 사서 보탬이 되자"며 "우리 국민이 IMF 당시에 금 모으기 운동으로 나라 구하기에 동참했던 것처럼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직원들도 적극 공감하며 한진칼 주식 사기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응원과 공감한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댓글들 대부분은 ‘오로지 차익 실현이 목적인 투기 세력, 유휴자금 활용처를 찾던 건설사, 상속세도 못 낼 형편이었던 전 임원. 이들의 공통 분모는 그저 돈, 돈일 뿐"이라며 비판했다. ‘땅콩회항'으로 그룹 이미지를 실추시킨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반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한진그룹 내부 분위기는 조원태 회장 지지로 기울고 있다. 대한항공 노조는 "3자 동맹은 허울 좋은 허수아비 전문경영인을 내세우고 자기들 마음대로 회사를 부실하게 만들고 직원들을 거리로 내몰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는 투기자본과 아직 자숙하며 깊이 반성해야 마땅한 조 전 부사장의 탐욕의 결합일 뿐"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지난 17일엔 대한항공노조, 한진노조,한국공항노조 등 한진그룹 노조 3곳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3자 연합을 비난하며 조 회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고, 지난 21일에는 한진그룹 내에서 상무 이상의 임원을 지내고 퇴직한 500여명으로 구성된 전직임원회도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전문경영진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외국에서도 조원태 회장에 대한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혈맹 관계인 세계적인 미국 ‘델타항공’이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종전 10.00%에서 11.00%로 확대됐다고 2월 24일 공시했다.

이는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카카오’가 조원태 회장의 신경영선언에 맞는 플랫폼 멤버십, 핀테크,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로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데 이어 한진그룹의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 1%를 지난해 말 매입 하면서 국내외 주주들의 조원태 회장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큰 자극제 역할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의 지분이 1%에 불과하지만, 추가로 지분을 더 늘리겠다고 선언한 만큼 양 진영의 지분율 차이가 아주 근소한 상황에서 카카오의 지분 확대 또한 한진그룹 신경영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재계의 분석이다.

다음달 25일로 다가온 한진칼 주총은 조원태 회장에 대한 지지세력이 뚜렸해 지면서 강성부 펀드 등 불특정 세력들에 의한 경영권 탈취 소동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인맥으로 꼽히는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한진칼 사내이사 후보에 추천된 지 닷새 만에 조원태 회장 지지선언을 하면서 자진 사퇴 하는등 자중지란을 겪고 있어 경영권 탈취 시도는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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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삼성하수인.

로멘스다이말이야

Промокод на сегодн

어머어머 이게 무슨일이래?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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