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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반기 신입사원 면접 연기,, 본사 출입 통제
2020년 02월 24일 (월) 13:48:40 [조회수 : 755] 이시앙 ciy@news-plus.co.kr

현대자동차는 2020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면접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4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채용 면접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대응 경보를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현대차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규모 신입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부문별로 상시 공개 채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미 10일부터 신입사원 채용 면접을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현대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증상자나 밀접접촉자 및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 등은 채용부서 이메일을 통해 사전 신고를 하고 면접 당일 발열 검사 등을 거쳐 면접을 보도록 하고 있다.

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면접 제한, 중단 등을 검토하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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