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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확진 30번째 환자 발생 ,, 29번 환자 부인 정,, 감염경로 파악 시급
2020년 02월 17일 (월) 09:46:54 [조회수 : 8199] 이재원 kj4787@hanmail.net

29번 환자 부인도 확진 판정 ,, 감염경로 파악 시급

서울 종로에서 29번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30번 환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전날 82세 환자가 신종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29번 환자의 아내도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날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발생해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28번 환자가 완치돼 격리해제되면서 격리해제는 10명이 됐다. 

30번 환자는 전날 확진돼 국가지정치료병원인 서울대병원에 격리된 29번 환자의 아내로 29번이 확진된 16일 밤 자가격리 중 확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낮까지는 음성 상태였다.

29번 환자는 국내 확진자 중 최고령자 환자로 해외에 다녀온 적도 없고 의심환자 접촉도 없는 29번 환자(82세)의 감염 경로조차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29번 환자의 부인이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된 것이다.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의심환자는 확진자를 포함해 총 8718명으로 8688명이 검사를 708명이 검사 중이고 7980명이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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