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0 목 18:48
> 뉴스 > 경제
     
신종코로나(코로나 19) 여파 MWC 개최 취소 결정 ,, 인텔 소니 LG 등 불참에 강행 의지 꺾여
2020년 02월 13일 (목) 12:47:13 [조회수 : 443] 이시앙 ciy@news-plus.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 19, 한국명 코로나 19) 여파로 세계 최대의 모바일 박람회의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최가 취소 결정됐다.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존 호프먼 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MWC 2020'을 취소한다"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국제적 우려와 여행 경보 등으로 행사 개최가 불가능해 MWC 2020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인텔, 페이스북, 아마존, 소니, 시스코 등 주요 IT업체들이 불참을 밝히면서 사실상 개최가 불가능해 결국 취소 결정에 이른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에서도 LG전자도 새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불참을 결정했다.  
 
당초 MWC2020은 오는 24∼27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전 세계 약 200개국에서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 최신 IT 기술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최대 정보통신기기 및 기술을 망라한 최대 모바일박람회다.

GSMA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여러 차례 행사 강행의사를 밝혔지만 대형 업체들이 잇달아 불참결정을 내리면서 이날 긴급 이사회 회의 끝에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4억7300만 유로(약 6093억원)와 지역경제에 1만4000개 이상의 파트타임 일자리 창출이 예상됐다.

이 때문에 스페인 부통령, 개최지인 바르셀로나 시장 등은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를 취소할 어떤 공중보건적 이유도 없다면서 참가를 호소했고 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장도 MWC 행사를 개최해도 괜찮다며 측면 지원했다.

반응은 엇갈렸다. 스페인노조는 스페인 노조는 주요 기술회사들의 공황 때문이라고 비판했지만 컨설팅회사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의 팀 바자린 사장은 신종 코로나 전파를 둘러싼 제반 상황이 미지수이고, 많은 회사가 이미 행사 불참을 통보한 만큼 취소 결정은 잘된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코비드 19로 명칭을 결졍해 각국에 통보했다.

 

이시앙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спасибо интересное

Great!

News 2020

말보다는 행동을 취하시는 대머리변

Donate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