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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원더걸스 데뷔 13년 심경 "추억 절대 잊지 못할 보물"
2020년 02월 11일 (화) 01:03:25 [조회수 : 327]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원조 국민 걸그룹으로 인기를 얻었던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데뷔 13주년에 대한 심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선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13주년을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13년이 지난 지금 저희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각자 다 다르다"며 "하지만 수년 동안 함께 만들던 소중한 추억들은 제 머리와 가슴 속에 남겨져,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절대로 잊지 못할 보물"이라고 말했다.

선예는 "13년간 원더걸스를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소중하다”고 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뜻을 밝혔다.

선예는 이어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언급했다. 선예는 “누군가에게는 맘에 들지 않는 소설의 엔딩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 소설 속에 아름답던 이야기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추억의 가치가 배가 되어 흘러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고 희망했다.

선예는 “원더걸스 안에서, 각자의 곳에서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015년 7월 선예와 소희가 동반 탈퇴하자 혜림, 선미, 예은, 유빈으로 활동을 이어가다 2017년 굿바이 싱글 ‘그려줘’를 끝으로 팀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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