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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부사장을 향한 대한항공 임직원 전문경영인 체제 주장 맹렬 비판
2020년 02월 04일 (화) 18:42:25 [조회수 : 1164]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갑질’이라는 악명을 회사의 수식어로 자리 잡게 한 장본인이 그만 한 자격이 있느냐, 회사 명예를 실추 시킨 장본인으로 지금은 자숙하고 반성할때다“

 대한항공 노조 게시판과 직장인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 등에선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맹렬한 성토장이 되고 있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일컫는 이른바 ‘갑질’이라는 악명을 세계적인 항공사 회사의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한 장본인이 악의적인 사모펀드등과 손잡고 전문 경영인 체제등을 주장 할 자격이 있느냐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이와같은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조현아 전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이 3자 공동 입장문을 통해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상황이 심각한 위기로 그것이 현재의 경영진에 의하여는 개선될 수 없다”며 “다가오는 한진칼의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와 주주제안 등 한진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조원태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분노한 임직원들은 갑작스런 조양호 전 회장의 유고로 인한 경영상 혼란을 바로 잡고 최선을 다하는 조원태 회장의 노력으로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의 공동 입장문과 달리 회사가 정상화 과정에 있으며, 세계적인 사건을 일으켜 회사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밀수와 갑질 그리고 가정불화로 재판중인 조현아 전 부사장과 오로지 경영권을 노리는 외부 세력이 관여할 경우 세계적인 항공사를 위기로 몰아 넣어 더 큰 국가적 재난을 일으킬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부친 고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경영권을 이어받아 한진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원태 회장은 그동안 사내 환경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온힘을 쏟아왔다.

공직 사회 같았던 사내 문화를 복장 자율화와 소통의 공간을 확대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비전2023’을 발표하고 창의적이고 참여를 통한 의사소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실천했으며 대립적인 노사문화도 개선하고자 솔선수범하며 노력했었고 실제로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한항공 노조가 성명을 발표하고 “갑질로 인한 우리 회사 이미지를 추락시킨 장본인인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따지지 않을 수 없다”며 “항공업계 종사자들의 일자리와 노동환경도 악영향을 받고 있는 불안한 이 시점에 회사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행동은 경거망동이다”고 아프게 지적한 배경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재계등 전문가들은 모친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등 한진가 뿐만 아니라 임직원 등에게까지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판 받으면서 동생 조원태 회장을 끌어 내리려는 추태는 맥없이 주저 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이 문제점으로 지적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배구조헌장'을 제정·공표했고 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의 권리, 이사회의 의무와 책임, 감사 기구의 운용,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한 사항이 명문화됐기에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의 공세는 설득력도 떨어진다는 평가다.

주지하다시피 조현아 전 부사장은 2014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상징되는 갑질 문제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도 밀수와 운전사 갑질 등 이혼 재판등 각종 사건에 휘말리며, 그룹의 이미지를 여전히 실추시키고 있기에 3월 주총에서의 반란은 허무하게 끝나고 말것이라는 전문가들 예측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조원태 회장은 지난달 30일 중국 우환에서 창궐해 세계가 공포에 떠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 위험에 처한 교민 수송을 위해 직접 대형 특별 전세기를 동원해 우환으로 날아가 교민들과 함께 귀국 했으며 본인은 자가격리에 들어가 전세계로부터 감동의 격려를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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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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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pubxe
(77.XXX.XXX.140)
2020-02-17 03:39:49
спасибо интересное чтиво
ничего особенного
전체기사의견(1)

대깨문 멍텅구리 얼정 ,,

여기도 친구비??

세월호영화보면 1시간만에 물에

정의와 진실

그 많던 댓글이 다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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