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0 목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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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41% vs '잘못한다' 50%
긍정 평가자들 중 검찰개혁, 남북관계 개선 평가 크게 떨어져,,, 신년 기자회견 검찰인사 남북관계 악화 반영된 듯
2020년 01월 31일 (금) 12:47:00 [조회수 : 83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잘하고 있다 41% 잘못하고 있다 50%

한국갤럽이 실시한 정기 주간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잘못한다는 부정평가가 5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1%로 40%선에 턱걸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지지율이 %로 문재인 정권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국정지지도와 정당지지도 모두 진보와 20,30대, 여성층에서 지지에서 반대로 크게 돌아섰고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전라광주만 빼고 전국에서 긍.부정 평가에서 부정이 많거나 같았다.

   
 

한국갤럽이 28~30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1일 발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무수행을 잘한다' 긍정평가는 41%로 2주 전보다 4% 하락했다. 반대로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0%로 2주 전보다 4% 늘어났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긍.부정 평가 격차는 2주 전 1%에서 9%로 크게 벌어졌다. 이는 작년 추석 직후인 9월 셋째 주부터 10월 넷째 주까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임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성과 20·30대, 진보성향층 등에서 긍정률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35%/48%, 30대 48%/43%, 40대 56%/35%, 50대 42%/54%, 60대+ 29%/62%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6%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3%, 부정 58%).

   
 

◆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지지층도 검찰 개혁 남북관계 부정적 = 문 대통령 지지층 조차 신년 기자회견 중 검찰 인사권과 조국에게 마음의 빚졌다는 발언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층에서도 검찰 압박과 인사 문제를 꼽은 비중이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처에 대해 긍정과 부정평가 이유로 처음 등장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09명, 자유응답) '외교 잘함'(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전반적으로 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이상 7%), '검찰 개혁',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6%), '소통 잘한다'(5%), '북한과의 관계 개선', '복지 확대', '서민 위한 노력'(이상 4%),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잘한다는 평가에서 검찰개혁과 남북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여론이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직무수행을 잘한다고 한 응답에서 신년 기자회견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 등을 거치면서 '검찰개혁'과 남북정상회담으로 올랐던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평가는 크게 떨어진 것이 눈에 띈다.

   
 

부정평가에서 인사 문제를 두번째로 꼽은 비중이 높았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96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인사(人事) 문제',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이상 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미흡', '검찰 압박', '부동산 정책'(이상 5%),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외교 문제'(이상 4%),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 '국론 분열/갈등'(이상 3%) 등을 지적했다.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 대처 관련 언급이 새로이 등장했다.

지난 2015년 여름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으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그해 최초 감염자 확진 판정(5월 20일) 이후 2주 경과 시점(6월 4일 오후 보건복지부 발표 기준) 확진자 36명, 사망자 3명, 격리 대상은 1,600명을 넘었다. 

전국적으로 1,000곳 이상의 유치원과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2015년 5월 한 달간 40% 내외였던 당시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첫째 주 34%, 셋째 주 29%까지 하락했다가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그때도 여성에서의 변화 폭이 컸다.

하루 전 발표된 리얼미터 2020년 1월 5주차(취임 143주차) 주중 여론조사(총 1508명 조사)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잘한다' 44.9%, '잘못한다' 50.4%였다.

지난주 1월 4주 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44.9%를 보였다. 부정평가는 0.5%p 오른 50.4%로 나타났다. 

중도층과 여성, 20·30대 청년층에서 하락세를 보이면서 12주 만에 45% 밑으로 떨어졌다. 긍정과 부정 격차는 2주 만에 오차범위 밖인 5.6%p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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