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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정숙 여사 지인, 버스터미널 부지 5천억대 부동산 특혜"
2020년 01월 22일 (수) 12:49:29 [조회수 : 1062] 이재원 kj4787@hanmail.net

김정숙 여사와 절친한 사업가가 김 여사와 친분관계를 이용해 특혜로 버스터미널 부지를 매입해 개발해 수천억원대의 차익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따르면 청주 버스터미널을 운영하는 사업가 장 모씨는 지난 2017년 1월 청주시로부터 약 343억원에 터미널 부지를 매입했다.

당시 청주시는 부지 매각을 하면서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 터미널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다.

이 때문에 장씨는 경쟁자 없이 단독 응찰로 땅을 매입했다. 장씨는 4개월이 지나서 청주시에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에 50층 규모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자는 장씨의 제안을 청주시는 석 달 만에 수락했다. 장씨와 청주시는 현대화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곽 의원은 "장씨가 해당 부지를 매입하자마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된 건 매각 당시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장씨는 터미널 부지 매입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500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고 했다.

김 여사는 2017년 7월 당시 병상에 있던 장씨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에 당선, 취임한 지 두달만이다.

곽 의원은 김 여사가 병문안을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장씨가 부지 매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 자리에 문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 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도 함께했다고 한다"며 "청주 지역에서는 장씨와 박 총재, 문 대통령이 부부 동반으로 만남을 가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소문이 나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을 언론에 밝혔다. 

곽 의원은 이와함께 문 대통령의 손녀가 태국에서 4000만원 짜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 아들이 태국 방콕 인터내셔널 프렙스쿨에 다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학교는) 방콕 최고 국제 명문학교로 등록금 및 학비, 과외 활동까지 하면 1년에 대략 4000만원이 든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최근 방콕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고 딸인 문다혜씨도 같이 나왔던 게 똑똑히 기억난다"며 "정작 대통령 딸과 외손자는 외국으로 이주해 외국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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