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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갓집 추태' 주장 與圈 과거 진상 추태 눈뜨고 못봐,,,추미애 2001년 취중 난동 "X같은 ~" 송영길 우상호 이종걸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 때 가라오케서 접대부와 술판
2020년 01월 21일 (화) 13:46:04 [조회수 : 256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X같은 조선일보, 이회창이 이 놈, 동아일보 이 사주같은 놈 ~"
2001년 1월 7일 추미애 의원의 취중 망발이 알려지면서 세상이 뒤집어졌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001년 1월 5일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욕설을 한 언동이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

추 장관은 당시 불만을 넘어 추태를 부렸다.

추 장관은 당시 민주당 김중권 대표와 개혁성향 의원 모임인 '바른정치실천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의 술자리가 끝난 뒤 기자들과 가진 2차 술자리에서 "이회창 이 놈",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등 폭언을 했다.

   
추미애 장관이 2001년 정치에 입문한 초선 의원 시절 당시 여당이던 새천년민주당 김중권 대표 등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취재를 위해 대기 중이던 6개 신문사 기자들과 또 술자리를 가지던 중 술에 취해 "좃같은 조선일보" 등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은 인터넷 유명 네티즌인 필명 아이엠피터가 편집해 올린 사진으로 관심을 끌었다

추 장관은 또 소설가 이문열 씨가 당시 언론사 세무조사를 비판하며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 '신문 없는 정부 원하나'를 자신이 '곡학아세'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x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대한민국의 4분의 1이 조선일보를 봐..."라고 했다.

당시 추 장관의 망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민주당은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나섰다. 당시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 당선으로 야당에서 여당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추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치에 입문한 초선 의원이었다. 

장전형 당시 부대변인은 "사적인 자리에서 나눈 대화를 특정언론이 기사화하고, 이것을 다시 야당이 받아 벌떼처럼 나서서 정치공세를 하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여권의 추태는 이 뿐만이 아니다. 현행법(국가보안법)은 위반했지만 대학생 시절 조선의 수도에서 열린 세계 청년학생 평양축전에 참가해 분단의 벽을 허물며 남북관계의 새 전기를 마련하며 조국통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여당 의원까지 지낸 임수경 전 의원의 양심선언 성격의 폭로로 알려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한 우상호, 송영길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라오케 술자리 참석이다.

2000년 5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가했던 더불어민주당(당시 새천년민주당) 386 출신 의원들은 5월 17일 전야제가 끝난 뒤 가라오케에서 접대부를 끼고 술판을 벌였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임수경 전 의원은 양심선언 형태로 제 3의 힘에 비공개로 폭로 글을 올렸다. 임 전 의원은 당시 술판에 송영길, 장성민, 이종걸, 시인 박노해 등이 참석했다며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자 자신에게 쌍욕까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 전 의원은 운동권 선배들이었던 이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들어가려 했다. 이에 우상호 의원은 임수경 전 의원의 목덜미를 잡고 야 이년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등 욕설을 퍼부었다.

당시 임 전 의원은 "낮에는 검은 넥타이 메고 망월동 참배하러 온 사람들이 밤에는 아가씨 끼고 술먹고 잘들 한다"고 꼬집었다.

임 전 의원은 전야제 행사가 끝난 후 보자는 한 인사 요청에 '새천년NHK'로 향했다. 임 전 의원은 당초 장소 이름을 듣고 '새천년민주당 사람들이 일본 NHK와 인터뷰를 하나보다'라고 생각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상당한 비판이 이어졌다. 당시 보수 반동세력은 종북좌파들의 광주팔이 정치인들이라는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한 인사는 자신의 SNS에 "광주 518전야제 때 기념식장 근처의 '새천년 NHK 가라오케' 사건을 아는가? 우상호 임종석 송영길 등 광주를 팔며 정치하는 386세대 정치인들이 접대부를 끼고 춤판에 술판을 벌린걸 술고래 임수경이 찾아갔다 쫒겨난 앙심에 언론에 고발한 엽기적 추태였다"고 꼬집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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