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 목 17:56
> 뉴스 > 경제
     
문 "기업은행장 낙하산 반대 일축,,,노조 "더 열불”,,은행문턱 발도 못디딘 윤 외부서 전전
2020년 01월 15일 (수) 10:19:45 [조회수 : 588] 이시앙 ciy@news-plus.co.kr

전국금융산업노조와 IBK기업은행 노조 지부가 출근 저지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노조의 반대투쟁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노동계에서 낙하산 관치금융으로 퇴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을 그대로 뚫고 나가겠다는 정면 돌파를 선언한 것이란 관측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노조의 반대가 옳은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이 전임 정부에서 낙하산 관치금융이라며 기업은행장의 정부관료 임명을 반대해 임명이 철회된 바 있다며 현재는 밀어부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과거에는 정부가 민간은행장까지 임명했었다며 기업은행은 정부공공기관이어서 대통령에게 임명권이 있다며 노조의 낙하산 철회 주장을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윤종원 신임 행장은 은행 업무에 대한 비전과 이해도가 있어 관료 출신일지라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보였다.

기업은행 노조 측이 윤 행장은 금융전문가 출신이 아니어서 적임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은 "그분은 경제금융 분야에 종사해 온 분으로 경력 면에서 미달되지 않는다"며 "내부 출신이 아니라고 비토(veto·거부)’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 노조는 지난 2일부터 시작한 낙하산 관치금융 반대를 13일째 전개하고 있다. 윤 행장은 지난 2일 첫 출근을 했다가 노조의 출근저지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되돌아간 뒤 외부에서 전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기업은행에는 기업은행장이 없다는 조소가 나오고 있다.

윤 행장은 취임식도 갖지 못한 채 종로구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에서 잔뼈가 굵은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신임 행장으로 임명했다.

이시앙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Интересная новость

геометря поточний

Honourable Plat H

Be met by Leaning

Fitting Point of v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