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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화 협상 간판 걸어놓고 정치·외교 잇속만 챙기고 제재유지로 우리 힘 빼기""
노동신문 "당의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는 정면돌파전 담보" ..제재 지속 대비 자력자강 정면돌파전위해 당 중심 단결 주문
2020년 01월 12일 (일) 22:21:26 [조회수 : 458]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조선이 겉으론 대화 협상, 뒤로는 제재를 지속하 잇속을 챙기며 힘을 빼놓으려는 미국의 속셈에 더이상 협상이란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가운데 노동신문은 당의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는 정면돌파전의 담보라고 밝혔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1면 논설을 통해 지난 12월 말 열린 노동당 제7차 제5차 전원회의에서 결정한 '새로운 길'로 외부와 대화 협상이 아닌 자력자강에 의한 정면돌파전 승리를 위해 당의 역할과 단결을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혁명의 활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 사상'이란 제목의 논설을 통해 "미국은 우리와의 대화 마당에 끌려 나오면서도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의연히 답습하고 있다"며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 잇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 약화하려 하고 있다"며 미국의 흉심을 지적했다.

신문은 특히 "미국과의 장기적 대립을 예고하는 현 정세에서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 세력들의 제재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 힘을 보다 강화할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미국과 추종세력의 제재, 봉쇄가 단기간내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결연한 의지와 단결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이어 "우리에게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 환경이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민족의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자는 것이 민심"이라고 역설했다. 

국제법상 불법인 70여년 넘는 부당한 고립 봉쇄 속에 버텨내며 지켜온 민족적 존엄을 제제 해제를 얻어내고자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일방적 비핵화 요구에 호응하는 굴욕을 용납하지 않고 비핵화를 강요하고 부당하게 고립봉쇄로 발전의 기회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인민에게 고통을 안긴데 대해 응당한 댓가를 받아내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김계관 외무성 고문은 새해 첫 담화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김 고문은 대화와 협상을 내세우며 조미협상에 나선 미국의 태도에 진정성이 없다고 강한 의심을 드러냈다. 

신문은 내부적으로는 미진한 사업 부문에 대해 지적했다. 신문은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고 지적하고 특히 "우리 사업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며 대담하게 혁신하지 못하고 침체되여 있다"며 다그쳤다.

그러면서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전진을 저애하는 요소"를 정확히 알면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당의 노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 담보"며 "중앙당 간부와 당원을 중심으로 한 흔들림 없는 결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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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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