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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문 대통령 겨냥 “아전인수격 궤변 중단, 창피스런 입방아 그만”
2020년 01월 06일 (월) 16:13:54 [조회수 : 595]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조선은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제시한 한반도 평화구상을 담은 글을 겨냥해 "궤변"이라고 일축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발행하는 ‘우리민족끼리'는 6일 '진실은 가리울 수 없는 법' 제목의 논평에서 “아전인수 격의 궤변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창피스러운 입방아를 그만찧으라”고 일축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기고한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 평화구상'을 겨냥한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남조선 청와대의 현 당국자’로 지칭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어처구니 없는 것은  남조선 당국자가 조선반도에서의 대화·평화 흐름을 마치 저들이 주도하기라도 하는 듯이 자화자찬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댄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동안 유지된 조선반도 평화와 판문점선안과 싱가포르 합의가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구상에 따른 것으로 포장하는 것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은 아전인수 격의 궤변을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창피스러운 입방아를 그만 찧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메아리'도 이날 '혹 과대망상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라는 제목의 기사글에서 북미 간 협상에서 한국 정부의 중재자·촉진자 역할을 일축했다.

메아리는 "2019년 남측은 북미 사이에서 무슨 중재자 역할을 표방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결국 미국만 의식하면서 북미 관계의 결과를 기다리는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며 그 원인을 “한미동맹의 틀에 자기를 스스로 가둬놓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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