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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음주운전 사고에 한채아 입 열었다.. "내조 부족했다"
2019년 12월 25일 (수) 17:08:45 [조회수 : 1027]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과 관련 아내인 배우 한채아가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경찰과 차세찌 측에 따르면 차세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는 음주운전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차세찌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의 혈중알콜 농도로 측정됐다. 

이와 관련 한채아는 그날 소셜미디어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먼저 죄송하다"며 "오전에 내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채아는 이어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 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린다. 죄송하다"며 "배우자의 잘못 또한 내 가족과 내 잘못이기에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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