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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주제 넘게 중재자 나서다 무능만 드러내”
우리민족끼리 "중재자로 나서보려 주제넘게 설쳐대",,,, "대북지원? 난장판 된 제 집안일이나 신경쓰는 게 좋을 것"
2019년 12월 23일 (월) 10:50:14 [조회수 : 972]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조선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대북 지원 추진에 대해 잇달아 강도높은 판을 내놓았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남조선 당국이 또다시 조미 사이의 '중재자'로 나서보려고 주제넘게 설쳐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푼수없는 처사는 망신만 자초하기 마련'이라는 글에서 "남조선당국자(문재인 대통령)가 지난해부터 조미사이의 그 무슨 '중재자' '촉진자' 역할을 운운하며 분주다사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무능만을 드러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중재자 역할을 고사하고 미국에 얼마나 꽉 쥐여져 있는가,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만 입증하는 꼴이 됐다"고 힐난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우둔한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에는 다시 가지 않는다고 이성적인 사고력과 수치심이 있다면 차마 중재자 타령을 더이상 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더이상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지 말라는 것이다.

앞서 본지는 지난 18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방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비건과 만나 중재자 역할에 나섰지만 미국 측으로부터는 아무것(상응조치)도 끌어내지 못한 채 당사자는 물론 중재자 역할을 못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여기 와있다던 비건, 빈손 출국,,, 빈손 방한에 북 무반응")

조선은 정부가 추진하겠다는 대북 인도주의 지원에 대해 불순한 속내가 뻔히 들여다보이는 광고놀음에 불과하다며 "난장판이 된 제 집안 일에나 신경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매체는 지난 21일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부질없는 놀음'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당국자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른바 '대북인도주의적 지원'을 떠들어대며 꼴사납게 놀아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남조선 통일부관계자들은 남북관계, 정치군사적상황과 무관하게 북의 영유아,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적지원을 지속해나간다는 입장이라느니, 세계보건기구에 500만US$를 보내기로 결정하였다느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의 어린이, 장애인영양지원사업에도 125만US$를 지출하겠다느니 하고 희떠운(속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다"고 꼬집었다. .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그러면서 북의 산모 및 영유아 의료지원사업은 세계보건기구가 북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것이라느니, 정부와도 계속 협의해왔다느니 하며 마치 우리가 저들의 인도주의적지원을 바라고 수용하는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다"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통일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소속 인물들로 구성된 '인도협력민관정책협의회' 전체회의라는것을 열고 북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음해 중점추진과제로 검토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그야말로 불순한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광고놀음이 아닐 수 없다"며 "남조선당국이 느닷없이 역설해대는 대북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해 내외가 조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무력사용》을 비롯한 미 당국자들의 허세성발언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 때에 생뚱같이(생뚱맞게) 인도주의적지원은 또 뭔가고 신랄히 야유하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고 힐난했다.

매체는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적지원으로 말하면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북남선언의 어느 한 조항도 이행하지 못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놀음으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며 "번번이 상대에게서 무안과 거절을 당하면서도 이런 광대극에 계속 매달리는것을 보면 하도 미국상전을 섬기며 수모를 받는데 습관되더니 이제는 체면같은것을 생각해볼 이성마저 다 마비된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당국이 《임산부와 영유아지원》을 운운하며 우리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심히 우롱하고 모독하고 있는 것을 참을 수 없다"며 "대북인도주의적지원 타령은 우리 당과 정부의 후대사랑과 인민적시책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 불순한 기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했다.

어린이와 영유아 육아제도와 여성에 보호가 잘 돼 있는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과 이미지에 대해 흐려놓기 위한 불순하 시도라는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는 "그런 부질없는 짓거리에 허비할 시간이 있으면 란(난)장판이 된 제 집안일에나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푼수없는 처사는 망신만 자초하기 마련'

남조선당국이 또다시 조미사이의 《중재자》로 나서보려고 주제넘게 설쳐대고있다.
최근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의 남조선행각에 대해 떠들면서 그를 통해 저들이 조미사이의 《중재자》역할을 해줄것을 청탁받은것처럼 여론을 조성하고있다.

특히 12월 16일에는 남조선당국자가 서울을 행각한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를 만나 이른바 《중재방안》을 놓고 쑥덕공론을 벌리였으며 청와대관계자들은 조미대화를 성공시킬수 있는 어떤 방안이 나올것인지는 때가 되면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저들에게 그 무슨 툭 불거진 《중재방안》이나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댔다.

그런가 하면 다른 나라 정계, 사회계인물들과의 각종 회담 등을 통해 저들의 《한반도평화구상》실현에 대한 노력과 조미사이의 《중재자》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그야말로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푼수매련없는 처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자가 지난해부터 조미사이의 그 무슨 《중재자》, 《촉진자》역할을 운운하며 분주다사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무능만을 드러낸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중재자》역할은 고사하고 저들이 미국에 얼마나 꽉 쥐여져있는가,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만 립증하는 꼴이 되였다.

우둔한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에는 다시 가지 않는다고 리성적인 사고력과 수치심이 있다면 차마 《중재자》타령을 더이상 하지 못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빠진 곡조를 계속 불어대고있으니 남조선당국자의 행태가 참으로 측은하고 가련하기 그지 없다.

대내외적으로 계속 망신만 당하고 온통 골치 아픈 일만 겹쳐드니 《중재자》간판이라도 내들어 체면을 살려보자는것인데 알량한 미국상전이 그 심정을 알아주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이 달가와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며 그에게 잘 보이려 하는것을 두고 푼수가 없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제처지를 모르고 아무데나 머리를 들이밀려 할것이 아니라 지나온 행적을 돌이켜보면서 주견과 주대를 세우는 법부터 배우고 숙달이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김 혁 충>

 

주체108(2019)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부질없는 놀음
 

남조선당국자들이 년말년시를 앞두고 이른바 《대북인도주의적지원》을 떠들어대며 꼴사납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 통일부관계자들은 《남북관계, 정치군사적상황과 무관하게 북의 영유아,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적지원을 지속해나간다는 립장》이라느니, 세계보건기구에 그와 관련한 명목으로 500만US$를 보내기로 결정하였다느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의 어린이, 장애인영양지원사업에도 125만US$를 지출하겠다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북의 산모 및 영유아 의료지원사업은 세계보건기구가 북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것이라느니, 《정부》와도 계속 협의해왔다느니 하며 마치 우리가 저들의 인도주의적지원을 바라고 수용하는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통일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소속 인물들로 구성된 《인도협력민관정책협의회》전체회의라는것을 열고 북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음해 《중점추진과제》로 검토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불순한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광고놀음이 아닐수 없다.

요즘 남조선당국이 느닷없이 력설해대는 《대북인도주의적지원》에 대해 내외가 조소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무력사용》을 비롯한 미당국자들의 허세성발언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 때에 생뚱같이 《인도주의적지원》은 또 뭔가고 신랄히 야유하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적지원》으로 말하면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북남선언의 어느 한 조항도 리행하지 못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놀음으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

번번이 상대에게서 무안과 거절을 당하면서도 이런 광대극에 계속 매달리는것을 보면 하도 미국상전을 섬기며 수모를 받는데 습관되다나니 이제는 체면같은것을 생각해볼 리성마저 다 마비된것이 분명하다.

참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임산부와 영유아지원》을 운운하며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심히 우롱하고 모독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인도주의적지원》타령은 우리 당과 정부의 후대사랑과 인민적시책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 불순한 기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그런 부질없는 짓거리에 허비할 시간이 있으면 란장판이 된 제 집안일에나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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