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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사회연대은행과 업무협약
2019년 12월 19일 (목) 13:11:30 [조회수 : 1120] 이시앙 ciy@news-plus.co.kr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과 지난 17일 종로구 알파라운드(창경궁로 35길 40) 지하2층 생명보험홀에서 금융취약계층 재기와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저소득·금융취약 서울시민의 공적채무조정제도 지원 및 사회적금융사업 협력 개발 등으로 사회취약계층의 금융복지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 산하기관으로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포함한 서울시민 등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13.7월 센터개소 후 현재까지(‘19. 11월말) 서울시민 3만2000여명에게 11만회의 재무·부채·복지상담 등 상담솔루션을 제공, 6060명의 가계부채 1조4228억원 상당의 공적채무조정(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을 지원했다.

사회연대은행은 빈곤층 구제운동인 마이크로크레딧운동의 영향을 받아 2002년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으로 설립되었으며 연대(連帶)를 저축한다는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으로는 대출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사업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사회적기업의 인큐베이팅 및 성장지원,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시니어사회공헌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연대은행과 연계하여 빚으로 고통 받는 사회취약계층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금융사업의 협력 개발로 서울시민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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