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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년차 차인하 숨진 채 발견, 연예계 또 비보
2019년 12월 04일 (수) 01:03:02 [조회수 : 261]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데뷔 3년차의 신인 배우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수 겸 배우 셜리와 구하라에 이어 또다시 연예계에 비보가 전해졌다.

3일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공식 발표했다.

   
 

판타지오 측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날 오후까지만 해도 차인하 사망설이 나왔지만 확인되지 소속사는 사실여부를 확인 중으로 현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많았다.

그러나 결국 사망설은 사실로 확인됐다.

셜리와 구하라에 이어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져 연예계에는 베르테르 효과가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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