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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찰기, 북 방사포 발사 이틀 뒤 감시 비행
2019년 12월 01일 (일) 21:08:54 [조회수 : 251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미군 고고도 정찰기 U-25가 1일 조선반도 15km 상공에서 감시 비행을 실시했다.

1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지난 30일 미 공군 'U-2S'가 조선반도 상공 5만피트(1만5240m)를 비행했다.

U-2S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정찰기는 휴전선 인근 20㎞ 고공에서 최대 7~8시간씩 비행하면서 북조선 쪽 60~70㎞ 지역의 군 시설과 장비, 병력 움직임을 촬영하고 유·무선 통신 감청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조선의 방사포 발사 전 EP-3E, E-8C, 리벳 조인트(RC-135V) 등 3대의 정찰기가 조선반도에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조선은 지난달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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