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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진짜 탄도미사일 아주 가까이서 보게 될 수도"
2019년 12월 01일 (일) 00:01:06 [조회수 : 65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선은 일본 아베 정권이 초대형방사포 발사를 탄도미사일로 오판단한 것과 관련 조만간 탄도미사일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조선 외무성 일본 담당 부국장은 30일 담화문을 통해 "방사포와 미사일도 구분할 줄 모른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조미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는 지금 시점에서 그 무엇이든 '북 위협'이라고 괴성을 지르면 미국이 좋아할 것이라고 타산한 것 같다"며 "역시 정치난쟁이의 머리는 참새골 수준에서 벗어나기 힘든 모양"이라고 비난했다.

또 "난쟁이와 괜히 상종하다간 망신살만 무지개살 뻗치듯 할 것"이라며 "애당초 영원히 마주 서지 않는 게 상책이라는 게 날로 굳어져 간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해역에 떨어지지도 않은 포탄을 놓고 '일본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니 '항의'니 하고 행악질을 해대고 있다"며 "때린 사람도 없는데 얻어맞았다고 생떼를 쓰는 철부지 바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베는 진짜 탄도미사일이 무엇인지 오래지 않아,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보게 될 수도 있다"며 "그때 가선 방사포탄과 탄도미사일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잘 대비해보고 알아둘 것을 권고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서 한 초대형 방사포 발사와 관련 "조선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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