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화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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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TV조선 패널 출연해 여권 두둔 급급, 시사프로 부적절 논란
2019년 11월 30일 (토) 15:57:15 [조회수 : 2955]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강선우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종편 채널에 패널로 출연해 하고 있는 발언이 정부 여당을 두둔하는 발언 일색이어서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적과 전 상근부대변인이란 점을 감안해도 정부 여당을 두둔하는 정도가 도를 넘고 발언도 읖조리듯 옹알대는 모습이어서 전달력도 떨어지고 방송사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강 전 부대변인은 다른 패널들과 유달리 합리성을 결여한 채 억지 논리로 정권 방패막이를 하는데 급급하고 어조도 읖조리듯 해 시사프로의 생동감을 떨어뜨려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 전 부대변인은 TV조선 뉴스현장(진행 엄성섭, 윤슬기, 주말 강동원 김지아)의 패널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에 참여하고 있다.

강 전 대변인은 조국 전 장관 일가의 범죄에 대해 범죄혐의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검찰을견제하면서 조국 일가를 두어하는 발언으로 일관했다.

그는 조국 사태 내내 객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피의사실 유포라는논리를 펴고 있다. 언론사 특종보도에 대해서도 언론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며 검찰이피의사실을 흘린 것으로 비하했다.

언론사가 조사를 받고 나온 관련자들과 제보에 대한 취재와 검찰에 확인을 하는 언론사의 취재보도시스템에 대한 무지이거나 언론보도를 피의사실 유포로 폄훼하는 고의적 의도가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발언들이다.

실제로 민평당 탈당파인 대안연대 의원 박지원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검찰이 조사해서 나온 게 없지 않느냐, 패트법 자한당 의원들 수사는 왜 안하나"라고 따졌다가 머쓱한 상황을 자초한 바 있다. 

윤 검찰총장은 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조사해서 성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 검찰에서 언론에 피의사실을 밝히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기다리면 알게될 것이다)"고 말해 박 의원을머쓱하게 했다. 

법무부장관과 법사위원만 고수해 온터라 아는 체 하다가 한방 먹었던 것이다. 검찰은 수사결과로 말한다는 속담처럼 수사결과 정경심 씨와 조권, 조국 5촌조카를 구숙했다.

강 부대변인은 30일 방송에서도 피의사실 유포 가능성을 제기했다. 확인도 되지 않은 피의사실 유포뉘앙스로 검찰에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려는 주장을 늘어놓은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 전 부대변인은 이날 언론보도와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노영민 비서실장 발언에 대해 파악도 하지 않고 나온 듯한 발언을 했다.

전날 이해찬 대표와 노영민 비서실장이 검찰에 불만을 드러낸 것과 관련 패널들의 비판이 나오자 강전부대변인은 이마저도 두둔하기 바빴다.

그는 "여당에 대한 수사는 속도를 내는 등 선택적 수사를 한다"며 "여타의 정치적 사건에 대해서는 진척이 늦어지고 있고 그동안 검찰의 행태를 지적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출연 패널은 최병묵, 신지호, 최창용, 강선우 등 4명이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좋지 않다. 포털 다음의 TIP에서는 패널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올라오고 있다. 

j76088032는 "정말 이해불가에 말하는것도 뭐라하는건지..........옹알옹알~" 아산pk 는 "말의 뜻이 애매 해서 흥미가 적내요"라고 했다. 또 jwjddn는 "아.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해줘서 고맙습니다. 울화통 치미는데 다른 패널들 얘기 들으려니 안볼수도 없고...애기도 아니고 뭔 옹알옹알 하는건지.. ..AI에 녹음 해서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 왕짜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청송심은 "강선우 TV나와 평론은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처사다 말도 아닌 ,,, 그냥 아무나 할수있는 말과 근거 없이 내 뱃네, 그렇다면 좀더 공부해서 나와라 듣는 국민 짜쯩난다"고 주장했다.

조폭공주는 "강선우 TV에 나와서 여당편만들더니 자리하나 차지해서 정치하려고 아부성 발언을 했나봐~~ 당신같은 스타일 별루니까 제발 tv에 나오지좀 마삼 채널 돌리게되니낀"이라고 했다.

프리티우먼은 "강선우 장말 옹알옹알 짜증난다 아여자 왜 패널로 쓰는지 방송관계자도 이해안감"이라고 적었다. daechan는 "짜증난다. 헛구역질 나네. 패널 그만 내보냈으면 햔다"고 했다.

토론 능력을 키우라는 따가운 질책도 있었다.
익명의 네티즌은 "강선우? 유시민의 알릴레오 보시고 토론능력을 길러라... 끝끝마다 "생각합니다" "샹각합니다" 하시지 말고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 협력자 아닙니까"라고 상대방 패널에 힘주어 말해야지 ... 항상 ~~~~~국정농단 협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표현이 임팩트가 있습니까?"라고 했다.

긍정적 반응은 소수였다. 공인중개사 교수는 "너무 자주 들으면 식상해 보이기도 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단어는 부작용이 큽니다. 좀 신선하면서도 머리 속에 각인 될 수 있는 신조어 같은게 좋습니다" 라고 했다.

기분좋은하루는 "부드러우면서 조은데,,, 미래가 기대된다, 단아한 모습이다, 조용한 설득력,크게 쓰일것같음"이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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